一度足を踏み入れば
そこは奈落の底
恋を知らぬまま朝を待つ
今宵も朱い幕が開ける
誰にも言えぬ孤独隠し
夜明けを待たずに枯れゆく
ああ 儚きかな この一生
痛み胸に記す
咲いて咲いて咲き乱れ
簪が揺れ影が踊る
舞って舞って舞い乱れ
金で買う夢想
纏う偽り溺れし孤独
あな 恐ろしや 恋の闇
いつか自由な花とならば
風に吹かれて何処へ行く
この籠を抜け出せたならば
二度と戻らぬこの旅路
吉原の月に照らされて
涙は真珠に変わりゆく
ああ 善きかな この一瞬
夢のまにまに
咲いて咲いて咲き乱れ
簪が揺れ影が踊る
舞って舞って舞い乱れ
金で買う夢想
纏う偽り溺れし孤独
あな 恐ろしや 夜の闇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그곳은 나락의 바닥
사랑을 모른 채 아침을 기다려
오늘 밤도 붉은 막이 열린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외로움 숨기고
새벽을 기다리지 않고 시들어 가
Ah 허무하구나 이 일생
가슴에 아품을 기록해
피고 피고 흩날리다
비녀를 흔들면 그림자가 춤춰
춤추고 또 춤추고 난무한다
돈으로 사는 꿈
감싸는 거짓 빠진 외로움
Ah 무섭다 사랑의 어둠
언젠가 자유로운 꽃이 된다면
바람에 휘날리며 어디로 가는가
이 바구니를 빠져나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길
요시와라의 달빛에 비추어지고
눈물은 진주로 변해가고
Ah 좋은가 보다 이 순간
꿈의 대로
피고 피고 흩날리다
비녀를 흔들면 그림자가 춤춰
춤추고 또 춤추고 난무한다
돈으로 사는 꿈
감싸는 거짓 빠진 외로움
Ah 무섭다 밤의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