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Verse 1]
黒い空に 願いを裂いて 叫ぶように祈ってた
검은 하늘에 소망을 찢어버리고 절규하듯 기도했어
赤いリボン 風にちぎれて 夜の闇に溶けてく
붉은 리본이 바람에 찢겨 밤의 어둠 속으로 녹아들고
誰も知らない 夜だけの言葉 誰にも届かぬ声
아무도 모르는 오직 밤의 언어 그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목소리
君の囁き 甘く滲んで やがて呪いに変わる
너의 속삭임은 달콤하게 번져 이윽고 저주로 변해가
[Pre-Chorus]
鏡の奥で 揺れる影は
거울 너머 일렁이는 그림자는
私じゃない 幻のよう
내가 아닌 환영 같아
爪先まで 罪が這い出し
발끝부터 죄가 기어 나와
静かに心 染めていくの
조용히 마음을 물들여 버리네
[Chorus]
紅い月が 沈むその時 世界の音が止まる
붉은 달이 저무는 그 순간 세상의 모든 소리가 멈춰버려
私の呪文 誰も解けない 君の心を奪う
나의 주문 아무도 풀 수 없어 너의 마음을 앗아갈 뿐
「永遠なんて」 信じないけど この一瞬を壊したい
「영원 따위」 믿지 않지만 이 순간을 부수고 싶어
壊れてもいい 狂ってもいい その瞳を見ていたい
망가져도 좋아 미쳐버려도 좋아 그 눈동자를 그저 바라보고 싶어
[Verse 2]
冷たい指で 記憶なぞって 忘れたくない傷跡
차가운 손끝으로 기억을 더듬어 잊고 싶지 않은 상처들
閉じた瞳は 夢を拒んで 朝を拒絶していた
굳게 감은 두 눈은 꿈을 밀어내고 아침을 거부하고 있었어
「愛してる」って 繰り返すほど 薄れていく存在
「사랑해」라고 되뇌일수록 희미해져 가는 존재
消えるのはきっと 私の影と もう一人のわたし
사라지는 것은 분명 내 그림자와 또 다른 나일 뿐
[Pre-Chorus]
運命(さだめ)なんて 壊してしまえ
운명 따위 부숴 버려
信じたくない未来なら
믿고 싶지 않은 미래라면
だけど君だけ どうしてなの?
그런데 너 만은 어째서인 거야?
離れられない 苦しいほど
벗어날 수가 없어 숨이 막힐 만큼
[Chorus]
紅い月が 沈むその時 叫ぶように祈る
붉은 달이 저무는 그 순간 절규하듯 기도해
私の呪文 君を縛って 自由さえ奪いたい
나의 주문으로 너를 주박해(묶어) 자유조차 빼앗고 싶어
「永遠なんて」 いらないけど この瞬間は消さないで
「영원 따위」 필요 없지만 이 순간 만큼은 지우지 말아 줄래
狂ってしまえ 壊れてしまえ 君のためならそれでいい
미쳐 버려 부숴져 버려 널 위해서라면 나는 그걸로 괜찮아
[Bridge]
叫んでも 届かない声
소리쳐도 닿지 않는 목소리
世界はまだ 嘘だらけ
세상은 여전히 거짓투성이
それでもまだ 名前を呼ぶ
그럼에도 아직도 네 이름을 불러
胸の奥で 泣いている
가슴 깊은 곳에서 오열하며
[Final Chorus]
紅い月が 泣き叫んでる 夜を切り裂くように
붉은 달이 울부짖고 있어 이 밤을 찢어 버리듯이
私の呪文 君を壊して 愛と憎しみ混ぜる
나의 주문이 너를 부숴 사랑과 증오를 섞어서
誰も知らない 私の中で 君を何度も殺してる
아무도 모르는 내 심연 속에서 너를 몇 번이고 없애버리고 있어
最後の最後 世界の果てで それでもまだ欲しい
마지막의 마지막 세계의 끝에서 그렇지만 여전히 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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