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그대가 떠 올라서 잠이 오지 않아요
함께한 날의 추억 조용히 스쳐가죠
다 잊은 줄 알았던 마음이 흔들려요
익숙한줄 알았는데 오늘은 좀 어렵네요
그대를 보내고 이제 난 알겠어요
전하지 못한 말들 마음에 남아 있죠
그대의 웃음소리 귓가에 맴도는데
우리의 날들은 시간에 흩어지죠
자주 걷던 골목엔 그대가 서 있어요
좋아하던 영화도 이젠 볼수가 없죠
그대를 보내고 이제 난 알겠어요
전하지 못한 말들 마음에 남아 있죠
더 다정 했다면 지금과 달랐을까
참 좋았던 그대를 왜 아프게 했을까요
그대를 보내고 이제 난 알겠어요
전하지 못한 말이 아직 남아 있어요
이젠, 그대 없는 날들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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