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어지러운 세상은 오늘도
내게만 지나치게 선명해
뭐 하나 편히 지나칠 수 없어
햇빛은 왜 이리 눈을 찌르는지
소음은 또 이리 귀에 꽂히는지
매끈한 구두가 또각또각 바닥을 찰수록
나른한 피곤이 온몸을 흐르고
시큼한 시간이 째깍째깍 덮쳐올수록
아련한 행복은 저 멀리 날아가
세상은 언제나 딱딱해
껍질이 연한 난 다치는 게 일상
So hard to overcome, everyday
사람은 누구나 뾰족해
알지만 무른 난 찔리기가 십상
Well I don't know what is wrong with me
네모난 세상은 여전히 나에겐 너무나도 가혹해
무엇 하나 간단히 넘어가질 못해
그 표정 왜 이리 나를 할퀴는지
긴 침묵 어쩜 이리 맘을 때리는지
어색한 인사가 덕지덕지 쌓일수록
미묘한 공기가 하루를 흐리고
인색한 웃음에 이리저리 다칠수록
고요한 마음은 저편으로 사라져
세상은 언제나 닫혀 있어
마음이 열린 난 다친 채 살아가는 일상
So hard to overcome, everyday you know
사람들 너무나 무신경해
알지만 여린 난 무너지기 십상
Well I don't know what is wrong with you
하루도 못 지나 닳아버린 HP
하루도 당연하게 못 지내 HSP but
세상을 박차고 날아올라 jumpin'
새로운 날로 맘을 채워봐 with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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