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맑은 하늘, 흐린 하늘
사이사이 맘이 많이....
빨리 빨리 빠릿빠릿
바리바리 아주 많이
바르게 바쁘게 바란 대로
바보처럼 또 보여지네.
주변의 시선만 신경 쓰고
주변에서 누가 그랬대?
주변에서 쟤가 그랬대
주위만 둘러 봤어.
노리라고 해
놓으라고 해
너만 그런 게 아니래
그 자리는 올라가기 힘들대
그 길로는 살기 어렵다며
이제 그만 놓으래.
초반에만 시작할 때
처음이라 재미있고,
즐거울거래 나중에
후회만 할 거래 시들거래
파랗게 질렸어 그래
난 질렸어, 뭐래 뭐래는
이제 그만 풀어 헤쳐.
숨 막히던 말 속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질러 봐 이제는
휘파람 불며
흘려 넘겨
내가 할 것을 해
흐린 하늘이 파랗게 변해
봐 내 하늘이야
남들만 따르지 않고
나를 바라본 내 하늘이야
남 부러울 것 없어
난 나니까
나답게, 그냥 나인 채
내가 하고 즐기면 돼
보라고 해 들으라고 해
바보처럼 웃기만 한 날
이제는 저리가라 해
보여주면 돼
보내주면 돼
봐 난 보란듯
펼쳐 놨어 하늘에.
펼쳐 놨어…
무지개가 생겨나
무지개가 피어나
바랜 날들을 펼쳐 놔
아름답잖아 예쁘잖아
이게 나야
내가 만들어가는 무지개야
내가 만들어가는…
무지개야
내가 만들어가는…
무지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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