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越し笑う鬼
魂を売り門潜る
荒れ狂う嵐の中
人の欲喰らい腹満たす
奪われた愛の代わり
絶望を君に贈る
逃げ場ない檻
優しさなんて毒になる
壱・弐・参
地獄の果てへ堕ちてゆけ
救いようのない悪
終わらない子の刻
壱・弐・参
灰になって消えてゆけ
崩れゆくその表情
誰も助けに来ぬか
燃え上がる業火
この宵闇の檻の中
叫びは誰にも届かない
なんて哀れな生き物
暗い地獄の果て
辛い痛みをあげる
涙さえ枯れ果てて
心は石と化す
壱・弐・参
地獄の果てへ堕ちてゆけ
救いようのない悪
終わらない子の刻
壱・弐・参
灰になって消えてゆけ
崩れゆくその表情
呪いに変えて
거울을 통해 웃는 귀
영혼을 팔아 문을 들어가
거칠게 몰아치는 폭풍 속에서
사람의 욕구를 먹어 배를 채운다
빼앗긴 사랑의 대신
절망을 너에게 전한다
도피할 곳 없는 감옥
친절함은 독이 된다
일,이,삼
지옥의 끝으로 떨어져 가라
구원할 수 없는 악마
끝나지 않는 자시
일,이,삼
재가 되어 사라져 가라
무너져 가는 그 표정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는가
불타오르는 업화
이 저녁 어둠의 감옥 안에서
외침은 누구에게도 닿지 않아
정말 불쌍한 생물이야
어두운 지옥의 끝
괴로운 고통을 줄게
눈물조차 말라버려서
마음은 돌이 된다
일,이,삼
지옥의 끝으로 떨어져 가라
구제할 수 없는 악마
끝나지 않는 자시
일,이,삼
재가 되어 사라져 가라
무너져 가는 그 표정
저주로 바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