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た記憶だけが
心締め付ける痛みに変わり
時が止まったこの場所で
あなたを探している
名前を呼んでみても
声は闇に溶けて消えてしまう
涙がこぼれるその前に
もう一度だけ抱きしめて
届かないこの想い
あなたの胸の中で眠りたい
サヨナラさえ言えずに
夜に沈んでいく
月の光が私を透かし
思い出だけが残されて
こんなに会いたいのに
今日もまた迷子になる
時計の針だけが進み
取り残された影
心だけが引き裂かれて
あの温もりを求めてる
ずっと心はそばにいる
ただの愛の亡霊
一人きりのこの場所で
あなたを照らす光となる
사랑했던 기억만이
가슴을 조여오는 아픔으로 바뀌고
시간이 멈춰버린 이곳에서
나는 당신을 찾고 있어요
이름을 불러보아도
목소리는 어둠 속으로 녹아 사라져
눈물이 흐르기 전에
딱 한 번만 더 안아주세요
닿지 않는 이 마음
당신의 품 안에서 잠들고 싶어요
작별 인사조차 건네지 못한 채
밤 속으로 가라앉아 가요
달빛이 나를 투과해 지나가고
추억만이 남겨진 채
이렇게나 보고 싶은데
오늘도 나는 길을 잃고 말아요
시계 바늘만 홀로 나아가고
남겨져 버린 그림자
마음은 갈기갈기 찢긴 채
그 온기를 갈구하고 있어요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 곁에 머물러요
그저 사랑의 망령이 되어
홀로 남겨진 이곳에서
당신을 비추는 빛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