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맨날 이혼 도장 찍자 벼르고
친구들 앞에선 흉만 봤는데
웬 꼰대 하나 시비가 붙어
내 남편 가슴팍을 툭 친 순간
피가 거꾸로 솟아 눈 돌아
딸이고 뭐고 다 비켜봐
건드렸냐 지금?
야
어따 손을 대! (손 떼!) 어따 손을 대! (손 떼!)
이 미친 인간이 감히 누굴 건드려!
욕해도 내가 해! 때려도 내가 때려!
내 남편이야 손 떼!
어따 손을 대! (어따 손을 대!)
뒤돌아보니 남편은 얼음
조폭 두목처럼 앞을 막아선 나
어이없는데 왜 심장은 뛰어?
내 남자에게 손대지 마
가만있어 봐 나 남편 사랑했나 봐
죽어라 미워도 남 손타는 꼴은 못 봐
애증이든 뭐든 여긴 내 구역이야
다시 한번 건드려봐 어디—!
어따 손을 대! (손 떼!) 어따 손을 대! (손 떼!)
이 미친 인간이 감히 누굴 건드려!
욕해도 내가 해! 때려도 내가 때려!
평생 씹어도 내 사람이야!
어따 손을 대! (어따 손을 대!)
손 떼!
야 쫄지 말고 집에 가자
(양말이나 똑바로 벗어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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