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어디서 시작된 걸까
어디서 잘못된 걸까
그때 난 왜 몰랐을까
그대는 왜 떠난 걸까
망설임을 대신한 눈물과
흐느낌을 대신한 그림자
그대의 나무에
더 쉴 순 없었을까
그넓은 그림자에 잠들면
이 서러움도 지워 질텐데
아무래도 난 모르겠어
그때 난 너무 어렸을까
사랑을 배우던 길일까
사랑은 왜 힘든 걸까
아직도 그리운데
아직도 보고싶어
그대의 나무에
더 쉴 순 없었을까
그넓은 그림자에 잠들면
이 서러움도 지워 질텐데
난 아직 사랑을 모르나 봐
난 아직 사랑을 모르나 봐
난 아직 사랑을 모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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