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삶은 한도있는 총량
먼저 태워버린 통장
I pay what I owe
What I gave, I get back
네 말투, bad mood
그 한마디, mic cue
얌전한 걸 *스로 보면
턱부터 바닥에 touch down
어릴 땐 *배 연기 위에
헛폼을 말아 피웠지
교복은 구겨 입고
교문 밖으로 튀었지
*병을 손에 들고
출석부에 가득한 hole
정학은 뱃지처럼 달고
동네를 stage처럼 Go
쌤 말은 벽에 bounce
엄마 속도 모르고
친구들 앞엔 loud
겁 없는 척만 팔았고
여자애들 뒤만 쫓고
내일은 빨랫줄에 걸어둬
책상 앞의 애들 보며
속으로 재미없다 접어둬
내가 판을 세워둘
놈인 줄, 혀엔 불
술기운에 부풀린 rule
주머니엔 꿈 대신 *
*발, 시간은 Quiet
그땐 답이 없었지
웃고 버린 날들이
결국 내마음속 Riot
논 값에는 interest
쨌던 날은 debt
먼저 긁은 credit
목에 감긴 chain
스물 넘어 알겠더라
깔아본 애들은 지금 다 fun
걔넨 stack, 나는 burn (uh)
출발부터 발목이 조여
남들 잘 때 난 못 자
deadline 앞에 목 타
발표 몇 장에 날 갈아
아직 날 믿는 게 더
*같아
삶은 한도있는 총량
먼저 태워버린 통장
I pay what I owe
What I gave, I get back
네 말투, bad mood
그 한마디, mic cue
얌전한 걸 *으로 보면
턱부터 바닥에 touch down
*같은 상사 앞에서도
표정부터 접어 넣어
*같은 고객 말에도
속으로만 이를 물어
약해서 그런 게 아냐
살아남는 내 skill
이 바닥은 센 척보다
버틴 놈이 따는 deal
meeting room fake smile
입술 깨물고 stay calm
속은 이미 cut deep
겉으론 “네, 알겠습니다”
feedback인지 개소린지
구분 안 될 때도 많아
그래도 삼켜, 또 넘겨
판 깨면 내 손해잖아
어린 티 좀 내지 마
그 눈빛 나도 다 알아
위에서 내려보는 척
그러다 턱부터 박아
싸가지 없는 건 다 rot,
그건 그냥 cheap shot,
툭 뱉은 말 몇 개가,
네 목줄에 deep knot.
조용한 건 OK sign 아냐
낮춘다고 밟히진 않아
선을 넘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바로 switch
행복에도 limit 있어
일탈에도 limit 있어
막 써버린 네 태도
내일 네 목에 걸리지
우린 다 뛰는 중이야
쳐박히지 않으려고
남들 잘 때 이를 갈아
내일에 안 밀리려고
그러니까 얌전히 살아
작아지란 말이 아냐
무례하게 군 그 자리
언젠가 네 무덤 같아
삶은 한도있는 총량
먼저 태워버린 통장
I pay what I owe
What I gave, I get back
네 말투, bad mood
그 한마디, mic cue
얌전한 걸 *으로 보면
턱부터 바닥에 touch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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