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ntro]
다 너를 위한 거야
입술 끝에 얹은 가시
네가 정의라 부르는 그 선의
나를 옥죈 사슬이었어
[Verse 1]
단정한 눈빛 뒤에 숨긴
얼룩진 잣대 위에
내 모든 행동을 올리고
너는 죄를 묻지
"네가 틀렸다" 말하는
네 목소리에 길들여져
내 안의 진실된 외침은
음지 속으로 숨어드네
[Pre-Chorus 1]
옳고 그름의 경계를
네 뜻대로 긋고서
나를 짓밟는 그 혀끝이
어찌 도덕이라 말하는가
[Chorus 1]
너의 무결한 궤변 속에
갇혀버린 내 영혼
너를 위해 살라 강요하며
나를 죄인이라 부르네
가면 뒤에 숨은 네 그늘이
나의 빛을 가려도
이 거짓된 선의의 사슬을
내 끝내 끊어내리라
[Verse 2]
다 너를 사랑해서야
달콤하게 스며든 독
사랑이라는 핑계 뒤에
틀어쥔 내 목줄
내가 눈물 흘릴 때조차
너는 피해자가 되어
오히려 날 탓하는
그 잔인한 상처
[Pre-Chorus 2]
착한 아이가 되라며
내 발목을 묶은 채
너의 잣대에 갇힌 나를
더는 방관하지 않으리
[Chorus 2]
너의 무결한 궤변 속에
갇혀버린 내 영혼
너를 위해 살라 강요하며
나를 죄인이라 부르네
가면 뒤에 숨은 네 그늘이
나의 빛을 가려도
이 거짓된 선의의 사슬을
내 끝내 끊어내리라
[Bridge]
구원자라 믿었던
너는 그저 독이었을 뿐
더는 너의 잣대에
나에게 죄를 묻지 마라
[Final Chorus]
선의로 포장된 굴레를 찢고
나 이제 서 있으니
네가 만든 도덕의 감옥은
오늘로 깨어지리라
[Outro]
더 이상... 너의 궤변에
갇히지 않아.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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