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자~ 오늘도 출근합니다! 짠 짠 짠!
오늘도 시작이다 아홉 시 일 분 전!
지하철 문 닫힐 때 엉덩이로 골-인!
영혼 없이 던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속으로는 중얼중얼 "내 주말 어디 갔니"
어라?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부장님 아재 개그에 빵- 터져 웃네
"바다가 뜨거우면? 열바다지~"
아이고 내 팔자야, 영혼을 팔았구나!
짠- 짠- 짠! 술잔을 부딪쳐라
내 간아 미안하다 숙취 해소제 원 플러스 원!
부장님이 "내가 쏜다!" 먼저 아메리카노 시킬 때
"저는 바닐라 라떼! 휘핑크림 두 바퀴! 프레즐 추가요!"
월화수목금금금 인생, 그래도 달린다 짠 짠 짠!
점심시간 10분 전부터 메뉴 고민
결국 또 부장님 따라 김치찌개 한 사발
내 통장 계좌 잔고는 쥐꼬리인데
카드 딱- 긁을 때는 내가 대기업 회장님!
아- 가슴을 쥐어 짜는 눈물의 야근길
사표를 품에 품고 산 지 벌써 3년째
하지만 어쩌겠나, 내일 또 출근인 걸!
[Spoken Word]
"야, 그래도 오늘 밤은 잊고 놀아보자!"
짠- 짠- 짠! 술잔을 부딪쳐라
내 간아 미안하다 숙취 해소제 원 플러스 원!
부장님이 "내가 쏜다!" 먼저 아메리카노 시킬 때
"저는 바닐라 라떼! 휘핑크림 두 바퀴! 프레즐 추가요!"
월화수목금금금 인생, 그래도 달린다 짠 짠 짠!
짠- 짠- 짠! 다 함께 원 샷!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해, 일단 살아보자고!
"부장님, 택시비 좀 주십쇼!"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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