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Verse 1]
모르는 게 없지, 또 아는 척
가진 게 넘치지, 또 있는 척
말끝마다 잘난 척, 오지랖 넘쳐
빤히 다 보이는데 혼자만 몰라
[Verse 2]
어색한 미소로 장단을 맞춰
어이쿠 그러세요, 고개를 끄덕여
적당히 맞춰주니 신이 났나 봐
허세에 속아주는 것도 피곤해
[Chorus]
적당히 좀 해, 그 온갖 척들
다정한 척은 결국 어장관리잖아
솔직한 게 훨씬 매력 있는 걸
더는 못 들어줘, 그 착한 척도 내려놔
[Verse 3]
가끔은 참지 않고 말하고 싶어
너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있구나
당황해서 굳어질 표정이 궁금해
한번쯤 대놓고 면박을 줘볼까
[Chorus]
적당히 좀 해, 그 온갖 척들
다정한 척은 결국 어장관리잖아
솔직한 게 훨씬 매력 있는 걸
더는 못 들어줘, 그 착한 척도 내려놔
[Bridge]
안쓰러워서 봐주는 건 오늘까지야
다 드러나는 거짓말은 그만해
가면 뒤에 숨은 네 진짜 모습이
차라리 더 보기 좋다니까
[Final Chorus]
이제 그만 내려놔, 그 어설픈 척
착한 척, 다정한 척, 속 보이는 짓
있는 그대로 좀 살아보면 안 될까
다음엔 참지 않고 대놓고 말할 테니까
프로덕션 노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