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불꺼진 방안, 숨죽인 날들
차가운 바닥, 떨리는 작은발
메아리 없이 사라지는 목소리
눈물은 강이 되어 조용히 흐르죠
쓰러진 희망과 두려움 속에
견뎌온 시간, 너의 손을 잡을게
작은 두손을 꼭 잡아 주세요
희망의 빛으로 손을 내밀어요
낡은 희망을 작은 손으로
잡고 내려와 처음 본 하늘
쓰러진 희망과 두려움 속에
견뎌온 시간 너의 손을 잡을게
작은 두손을 꼭 잡아 주세요
희망의 빛으로 손을 내밀어요
소리없는 목소리, 외면하지 말아요
더이상 주저하지 말아요, 우리
네 작은 어깨를 따뜻하게 안아줄게
네 잘못이 아니야
괜찮아, 이제 괜찮아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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