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말의 칼날
서로 상처 주기
증오를 버리고
화합의 마음 영원히
구름이 흘러가고 비가 내리며
대지를 적시는 은혜가 있다
색이 다른 꽃길
옛 가르침을 이어가자
다툼의 씨앗을 뿌리는 것보다
조용히 물을 부어 주세요
식어버린 이 세계
조용한 기도
화합을 귀하게 여긴다
울려 퍼지는 험악한 기세 소리
푸르고 맑게 펼쳐진 하늘
그 너머로
원을 그리며 웃어보면
세상을 부드럽게 감싸다
서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누가 옳은가 묻는다
갈 곳 없는 분노
방황하는 사람들
칸막이 벽을 허물어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
다툼보다 더 중요한 것
자, 손을 내밀어 보자
화합을 귀하게 여긴다
울려 퍼지는 비통한 외침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로
손을 잡고 서로 도우면
평화로운 길을 걸어 나갈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