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무뎌진 마음, 지친 의무감
반복된 우리 하루
관심 없던 너의 일상...
모든 게 지쳐만 가
기다렸던 너의 그 한마디
"그만하자"
숨 한 번 삼키고 난 말했어
“그래”
못된 사람 같아서
고개만 숙였던 나
이상하지, 10년을
함께했던 널 보낸 밤
또 두근대
몰랐었던 마음이
남았나 봐
[Instrumental Break]
돌아보면 사소했던
그 배려들...
다 사랑인데
설렘 없단 그 이유로
널 보내고 돌아선 그날
못된 사람 같아서
고개만 숙였던 나
이상하지, 10년을
함께했던 널 보낸 밤
또 두근대
몰랐었던 마음이
남았나 봐
내 마음이 남았나봐
이상하지, 10년을
함께했던 널 보낸 밤
또 두근대
몰랐었던 마음이
남았나 봐
내 마음이 남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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