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일요일 새벽 세 시
잠자긴 아깝고
깨어 있긴 피곤해
하지만 주말은 고작 찰나
날개 단 듯 스쳐가지
그러니 눈이 감겨도 just a little more
고개가 떨어져도 don't fall asleep
머릿속을 떠다니는
환상 동화라도 펼쳐봐
좀 더 맨정신으로 버티게 할
지겨운 이야기라도 꺼내봐
양을 세기 싫네 오늘은
그럼 금세 내일일 테니
아니지 지금은 오늘이야, 내일이야?
그것조차 애매한 시간이야
그러니까 baby, 네 이야기를 들려줘
내가 이대로 잠들지 않게
어떤 소설이라도 좋으니까
So darling please
Don't let our night just pass by
이 밤은 검디검고
저 달은 밝디밝아
내 맘은 다디달고
네 맘은 what a what?
하지만 찰나는 고작 시간
스치는 마음 잡아두기엔 충분하지
그러니 눈을 감아도 just love me
고개를 저어도 don't leave me, baby
머릿속을 떠다니는
잔혹 동화라도 괜찮아
조금 더 네 맘 알 수 있게
두려운 로망이라도 들려줘
밤을 지새우고 싶네 오늘은
그럼 금세 내일일 테지
아니지 지금은 내일이야, 오늘이야?
그것조차 알 수 없는 이 시간에
baby, 내 꿈을 이뤄줘
네가 이대로 잠들지 않게 할래
그 어떤 무드라도 좋으니까
darling please
Don't let our night just slip away like this
이 맘은 검디검고
내 눈은 맑디맑아
네 맘은 what a what?
이 맘은 검디검고
내 눈은 맑디맑아
네 눈은 what a
네 눈은
네 눈도 드디어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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