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우린 같은 부두에서 떠나
서로 다른 바람 따라
이별의 인사는 참 짧았고
파도는 거칠게 몰아쳤어
해 질 무렵 저 수평선이
조금씩 환해지면
아마 저기쯤이겠지
니 배가 향하는 곳
등대는 말이 없고
밤새 한쪽만 비춰
파도는 니 편이기를
바람은 등 뒤에서 불기를
폭풍 지난 자리엔
맑은 날이 먼저 오기를
Fair winds, my brother
Fair winds all the way
돌아보지 말고 나아가
나도 뒤따라 갈게
어디쯤 가고 있니
내 안부도 들리니
가끔은 바람 편에 들려와
니가 잘 지낸다는 소식
별일 아니라는듯
큰 폭풍을 하나 넘었대
나도 닻을 올리고선
작은 섬에 잠깐 들렀지
니 쪽에서 보면 아마도
반딧불만 한 불빛이겠지
등대는 말이 없고
밤새 한쪽만 비춰
파도는 니 편이기를
바람은 등 뒤에서 불기를
폭풍 지난 자리엔
맑은 날이 먼저 오기를
Fair winds, my brother
Fair winds all the way
같은 부두에 닿는 날
그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려
May the sea be kind
파도는 니 편이기를
바람은 등 뒤에서 불기를
폭풍 지난 자리엔
맑은 날이 먼저 오기를
Fair winds, my brother
Fair winds all the way
같은 부두에 닿는 날
그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려
May the sea be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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