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어디로 가는걸까
발걸음이 멈춘 언덕
별빛에 기대어볼까
달빛에 길을 물어볼까
끝도없는 그 물음에
메아리만 되돌아와
빌어먹을 청춘의꿈이
우릴 어디로 데려갈까
사랑이란 이름의 꿈을꾸며
또 하루가 지나쳐 간다.
한권의 일기처럼
웃음과 눈물로 얼룩진 글
시간은 뒤돌아보지 않고 뛰네
우리의 기억은 그자리에 두고
바람은 길을 알려줄까
구름따라 흘러갈까
빌어먹을 청춘의꿈이
우릴 어디로 데려갈까
사랑이란 이름의 꿈을꾸며
또 하루가 지나쳐 간다.
또 하루가 지나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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