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Lyrics by KuBi Lab
홀로 돌아가는 길
밤바람이 마음을 어루만지고
하지 못했던 말들이
아직도 가슴 깊은 곳에서 흔들리고 있어
그날의 미소가 눈부셔서
이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으니까
운명을 거스르더라도 손을 뻗고 싶어
꿈에서 보았던 미래를
지금은 믿고 싶어
언젠가 사라져 버릴 환상이라 해도
창밖에 떠 있는 달
그때와 같은 빛깔의 하늘
「작별」을 고하던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남아 있어
흘러가는 계절 속에 홀로 남겨진 채
아직도 답을 찾고 있어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으니까
운명을 거스르더라도 손을 뻗고 싶어
꿈에서 보았던 미래를
지금 믿었던 그 의미
언젠가 사라져 버릴 환상이라 해도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 마음이
조용히 눈물을 불러내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으니까
운명을 거스르더라도 손을 뻗고 싶어
끝없는 소원을 이 하늘에 맡기고
언젠가 다시 너에게 닿기를
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으니까
운명을 거스르더라도 손을 뻗고 싶어
꿈에서 보았던 미래를
지금은 믿고 싶어
꿈에서 만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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