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 몸이 없으면 내 혼도 없고
내 님이 없으면 나도 없는 걸
깨달은 순간 나를 던지겠어
가장 아름답던 그날처럼
피어난 꽃잎 아래 흐르던
뜨거운 사랑의 이름
그대도 기억하나요
우리의 약속을
가장 아름다웠던 날
제일 뜨겁게 사랑한 건
내 님의 꽃 그 빛나는 향기
난 다시 불러낼 거야
흔들리는 길 위에 서 있을 때
나를 지키던 건 작은 꽃잎
멀고 험한 길을 걸어갈수록
더 깊이 새겨지는 이름
피어난 꽃잎 아래 숨 쉬던
수많은 희망의 빛들
언젠가 전해지겠지
모두의 노래로
가장 아름다웠던 날
제일 뜨겁게 사랑한 건
내 님의 꽃 그 빛나는 향기
난 다시 불러낼 거야
별처럼 스며드는 기억
흩날리는 시간 속에서도
다시 꽃피울 그 순간을 위해
나는 멈추지 않을 거야
가장 아름다웠던 날
제일 뜨겁게 사랑한 건
내 님의 꽃 그 빛나는 향기
난 다시 불러낼 거야
뜨거운 마음으로 슬프도록 아름답게
나는 꽃이 되어 피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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