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시리얼 상자 속 구겨진 지도
목적지 없는 흐려진 점선
신발은 대충 신은 채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문을 나서
비둘기가 빤히 묻지 "어디로 가?"
내 대답은 "글쎄 그게 내 Plan이야"
길모퉁이가 굽어지는 저곳으로
오후의 햇살이 동전처럼 떨어지는 길
빛나는 황금 열쇠 따윈 필요 없어
날 위해 열려있는 문 하나면 충분해
Take me there take me there
난 종이비행기 퍼레이드
Take me there take me there
이 작은 순간들이 머물게
(oh take me there)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
(take me there)
난 종이비행기 퍼레이드
낡은 가판대에서 산 복숭아 한 입
온몸을 타고 흐르는 달콤한 기분
빨간 풍선을 묶은 꼬마의 자전거
하마터면 놓칠 뻔한 소박한 풍경
저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듯해!
(Wait what?)
나도 마주 보며 활짝 웃어줬지 Same here!
길모퉁이가 굽어지는 저곳으로
오후의 햇살이 동전처럼 떨어지는 길
빛나는 황금 열쇠 따윈 필요 없어
날 위해 열려있는 문 하나면 충분해
Take me there take me there
난 종이비행기 퍼레이드
Take me there take me there
이 작은 순간들이 머물게
(oh take me there)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
(take me there)
난 종이비행기 퍼레이드
오늘 밤 이 지도가 다 타버려도
부서지는 빛의 조각들을 따라갈래
작은 발걸음 하나 기대감의 미소
우리의 여행은 다 그렇게 시작되니까
Take me there take me there
난 종이비행기 퍼레이드
Take me there take me there
이 작은 순간들이 머물게
(oh take me there)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
(take me there)
난 종이비행기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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