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몰려버린 나
절벽 끝에 서있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위태롭게 휘날리는 바람이
나를 편안으로 인도하려해
.
내가 원한건 그저
꽃 한송이, 음악 한 곡
그뿐이였는데
.
난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결핍을 안고있어
.
(후렴)
행복을 찾아 헤매던 나
아직도 난 행복을 찾지 못했네
.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행복을 아직도 난 찾지 못했네
.
(간주)
날아갈 수 있을까 세상 저 편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새롭게 펼쳐질 수 있을까
.
아프디 아픈 삶을 버리고
이젠 홀가분한 내 모습으로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
내가 원한건
따뜻한 몇 마디 나눌 친구와
사랑하는 한 사람 뿐이었는데
난 언제나 늘 혼자서있어
.
(후렴)
행복을 찾아 헤매던 나
아직도 난 행복을 찾지 못했네
.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는
행복을 아직도 난 찾지 못했네
.
언젠가 이카루스의 날개를 달고
자유로이 날고 싶었네
.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이렇게 공허한 마음에도
.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았어.
이제 날아갈 때 인 것 같아
.
꿈에 그리던 곳으로
아니 더이상 애쓰지 않아도 될 곳으로
날아 갈 때 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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