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ntro]
오늘 무심코 외로움에 지쳐....
난 홀로 한국관에 왔다...
[Verse 1]
이 붉은 조명과 음악
돼지아빠 안내를 받으며
스테이지 앞 테이블에
앉아 수질 점검을....
무대 왼쪽 기둥쪽에
아리따운 아가씨가
봉을 잡고 정열의 춤을
아~정말 아름 답다.
[Pre-Chorus]
너무 아름 답다. beautiful!
반쯤 떨어진 마스카라
음악에 심취해 눈물을
반쯤 지워진 눈 화장
[Chorus]
음악에 어우러진 춤선
취한듯 아닌듯한 웨이브
봉을 잡고 빙빙빙~
음악에 올라탄 동작
봉을 사랑하는듯 눈물
봉을 잡고 빙빙빙~
[Verse 2]
잔이 비워질 때마다
마주치는 우리의 눈빛
점점 지친듯 비틀거리는
그녀의 음악의 몸부림
두눈에 번진 눈화장
우는 듯 웃을 것 같은 표정
그 눈빛이 나를 스친 순간
심장이 잠시 멈췄어
[Pre-Chorus 2]
아, 이건 꿈일까 reality
나와 그녀 사이에서
서로 모르는 이름으로
하나의 음악에 빠져
[Chorus 2]
음악에 어우러진 춤선
취한 듯 아닌 듯한 웨이브
봉을 잡고 빙빙빙~
눈빛에 쓸쓸함이 번져
사랑이었을까, 환상이었나
봉을 잡고 빙빙빙~
[Bridge]
밤을 울리는 스피커
그 소리를 뒤로 한채
그녀에게 다가가 한 말
("오늘 혼자 오셨어요?!")
[Final Chorus]
음악에 어우러진 춤선
취한 듯 아닌 듯한 웨이브
봉을 잡고 빙빙빙~
그녀를 똑바로 마주한다
헝클어진 머리에 눈빛
나를 잡고 빙빙빙~
[Outro]
("죄송합니다! 아는 사람인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