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달빛 아래 몸을 맡겨
이 순간, 함께 느껴보자
살랑이는 바람 속에
너의 이름이 스며와
시간을 넘어 울리는
우리 마음의 노래
저 멀리 빛나는
너의 손끝 따라가
모든 숨결이 장단이 돼
하나 되어 울려라—
날아라 내 마음아
이 노래 온 세상에 퍼져
한 번 더, 크게 외쳐
세상이 들리게—
저 하늘의 별빛 속에
우리 기억이 물들어
멀리서도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숨결
손을 뻗어 닿을 듯
마주한 순간 속에
모든 마음이 노래가 돼
함께 울려라—
조용히 숨을 고르고
새벽빛 속에 스며든다
이 순간 우리 살아있음을 느껴
불러라, 외쳐라, 내 사랑아
[Gayageum tremolo + Jing accent emphasize climax]
이 세상 위에서
함께 타올라—
장단 타고 퍼져
신나게 불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