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있잖아, 엄마는
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짜증을 내도
온 집안을 어지럽혀 엉망이 돼도
떼쓰고 장난만 쳐도 밉지가 않아
그런 모습조차 다 사랑스러워
아직은 서툴고 모자란 엄마라서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할 때도 많아
하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 줄래
속상하게 해도, 지쳐 있는 날에도
엄마는 언제나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있잖아, 엄마는
네가 토라져서 "엄마 싫어!" 해도
잠든 얼굴을 보며 또 미소 짓게 돼
네가 쪼르르 달려와 안아줄 때면
고되었던 마음이 다 녹아내려
아직은 서툴고 모자란 엄마라서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할 때도 많아
하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 줄래
속상하게 해도, 지쳐 있는 날에도
엄마는 언제나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너의 작은 그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가는 이 모든 날들이
내겐 가장 찬란한 행복이야
너의 모든 순간을 안아줄게
있잖아,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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