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향기롭던 봄 강열했던 여름
아름답던 가을 따뜻했던 겨울
너와의 날들이 사라지고
너없는 날들이 시작됬다
지난 날들의 기억
하루하루 매마른 시간들
굳은 얼굴로 오늘을 보낸다
10월이 가기전 너를 잊을께
그떄까지만 기억속에 머물러줘
10월이 가기전 그때까지만
같이걷던 서순라길 같이먹던 한강라면
손잡던 극장 키스했던 그 바닷가
이유없이 걸어본다 너없이
이유없이 떠올린다 부질없이
아름다웠어 행복했었지
나의 잘못이었을까 그런걸까
처음부터 맞지 안았던 걸까
10월이 가기전 너를 잊을께
그떄까지만 가슴속에 머물러줘
낙엽이 지기전 그때까지만
다시 시작 할 순 없을까
다시 본다면 널다시
고통의 시간이 모두
존재하지 않던 시공처럼
공기사이로 사라지겠지
다시 본다면
10월이 가기전 너를 잊을께
그떄까지만 가슴속에 머물러줘
아니 계속 머물러줘
못잊을거 같아
머물러줘 내추억속에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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