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주머니 속 접혀진 지도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좋아 시원하게 스치는 바람 익숙한 향기 가득한 길을 따라
이어폰에 흐르는 노래, 특별할 것 없는 이 거리가 노을빛에 물들어 가면 괜히 밤하늘에 소릴 질렀지
하나 둘씩 켜지는 가로등, 숨이 차올라 웃음이 터져 우리라는 이유 하나로 세상이 밝게 피어나던 밤
We were young, and the whole world felt possible 가진 건 없어도 충분했던 날들, 네 눈에 담긴 세상은 그 어떤 날들보다 더 아름다워 끝없이 이 길을 달려갈 거야
발길 닿는 대로 떠난 길, 벤치에 앉아 나누던 꿈들, 철없는 장난에 웃던 밤, 따스하게 빛나고 있어.
깊어갈수록 더 선명했던, 서투르고 솔직했던 목소리. 함께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게 반짝이던 그 순간
We were young, and the whole world felt possible 가진 건 없어도 충만했던 날들 네 눈에 담긴 세상은 그 어떤 날들보다 더 아름다워 끝없이 이 길을 달려갈 거야
We were young, and the whole world felt possible 밤공기 속에 기억될 청춘.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그날들.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들. 멈추지 않는 이 낭만 속으로
We wer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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