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우리의 시간이 여기서 멈춘다는게
아직은 믿기지 않아서
이기적인 마음인 걸 잘 알지만
하나만 약속해 줄래
나를 떠나도 나를 잊지 말아줘
가끔은 내 생각 해주길 바래
그저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닌
너에게 특별한 여자였기를
혼자 걷는 이 길 위에서
익숙한 네 향기가 스치면
그때처럼 네가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바보같이 뒤를 돌아봐
사랑했던 기억만은 가져가줘
아팠던 마음은 내가 다 안을게
나를 떠나도 나를 잊지 말아줘
가끔은 내 생각 해주길 바래
그저 스쳐 가는 인연이 아닌
너에게 특별한 여자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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