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잘지내냐는 뻔한 그 세 글자에
괜한 기대를 하는 나를 알까
그렇게 차갑게 돌아설땐 언제고
이제 와서 넌 왜 내 하루를 흔드니
의미 없는 안부만 묻다가
결국 네가 던진 무심한 말
연락해서 미안해
뭐가 미안해, 이제 와서 뭐가 미안해
이럴거면 왜 연락한거니
너의 연락 하나에
온갖 생각을 해본 내가
어이없어 웃음이나
나만 아직 널 못 잊었나봐
나만 또 너를 기다리겠지
감정없는 물음표뿐인 그 연락
너에겐 그저 스쳐 가는 밤일 뿐일까
차갑게 돌아섰던 너자나
이제와서 왜 내가 궁금해진거니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했어
흔들리는 내가 너무 싫어서
아니, 이미 흔들렸어 난
뭐가 미안해, 이제 와서 뭐가 미안해
이럴거면 왜 연락한거니
너의 연락 하나에
온갖 생각을 해본 내가
어이없어 웃음이나
나만 아직 널 못 잊었나봐
나만 또 너를 기다리겠지
결국 나 혼자 또 아프겠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