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굳이 다 이해
할 필요 없잖아?
너의 삶은
너의 것이야
이해 해보려고?, 좋아
그런데, 다 주지는 마
너나 나나 생각이 달라
나나 너나 다른 사람이야
그나 너나, 나나 너나
모두, 다른 사람이야
지금도, 우린 같지만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거야
그 사람도 마찬가지 일거야
널 다 이해했대?
널 다 알고있대?
과연 그럴까.
너를 다 이해 했으니까
너도 그를 다 이해하래?
나는 나도 잘 몰라
알아가는 일만 반복해
그러면서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있어.
그래서, 누가 날
다 안다고 하면…
조금 웃겨.
아 다르고 어 다르잖아
나 다르고 너 다르잖아
널 안다고, 너가 되지 못해
날 안다고, 넌 내가 아니야
안다고 해도, 과연
서로 다, 안다고 할 수 있어?
서로 다 알지 못해
난 말이야 그렇게 생각해
꼭 다 이해 할 필요 없잖아?
그래서, 나는 말할게
괜찮을거야라고
말하지 않아
나는 여기서 말할게
널 다 이해한다고
말하지 않아
하지만, 근데 말이야
이해하려고는 할거야
하지만, 그런다해도
전부 이해 못할거야
그래서, 더 솔직해질 수
있는 것 같아
굳이 다 이해 할
필요 없잖아?
내 삶은 내꺼야
너의 삶은
너의 것이야
남만 위해서
중요한 너의 시간
다 주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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