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낯선 밤 바람이 창가를 스칠 때
익숙한 우리 노래를 불러봐요
서툰 글자 하나, 가슴에 눌러 담아
멀리 있는 그대에게 보냅니다
언어는 달라도 이 마음은 같기를
잠시 그리움을 묻어두고 참아온 눈물
숨을 깊이 마시고 그대 이름을 불러요
내가 여기 서 있다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에도
내가 부른 이 노래를 기억해줘요
서툴지만 진심이었던 나의 모든 순간들이
바다를 건너 그대 가슴에 닿을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해 부를게요
홀로 밤을 지새우던 조용한 방
거울 속 내 모습에 다짐을 해요
후회 없이 전하고 싶던 간절했던 그 마음
단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죠
세월이 흘러 먼 훗날에도
내가 부른 이 노래를 기억해줘요
서툴지만 진심이었던 나의 모든 순간들이
바다를 건너 그대 가슴에 닿을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해 부를게요
혹시 길을 잃고 눈물이 날 때면
함께했던 이 노래가 빛이 되길
어둠 속에서도 변하지 않을 마음 하나로
기억해줘요...
소중했던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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