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멀리 기억 부르는 것처럼
계절은 돌아다니는 퇴색한 추억
당신이 가르쳐 준 중요한 것
언제까지나 잊지 않아
멈춘 채로 시계 바늘
그 미소는 더 이상 볼 수 없네
슬픔도 받아들이고 그냥 나아갈 뿐
하늘을 바라보면 다시 만날 수 있어
바람을 타고 어디로 갈거야?
먼 하늘로 사라진 모습
지나가는 계절처럼
덧없이 변해가는 것
한정된 시간 속에서
무엇을 믿고 살아가면 돼?
이 빛나는 날들도 언젠가
막을 내리는건가
멀리 떨어져도 느껴
계속 우리를 비추면서
변함없는 사랑을 줘
마음속에서 계속 살아있을거야
이 노래가 닿기를 바랄게
모양을 바꾸면서 시간이 흘러가
눈물의 흔적을 말리는 바람이 불어
이어지는 생명과 인생을 엮어가는 이야기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작은 빛을 발하도록
누군가의 마음을 비추듯
영원히 이어지는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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