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身が空だと、たまにやけに重い
呼ばれる名前がしっくりこないたび
焦って、「自分はどこだ?」ってなる
でも大事なのは目立つことじゃない、ちゃんと鳴ること
君の物語にはビートがある、体で刻め
あのシャーッて音も隠さなくていい、音を殺すな
ここは君の場所だ、堂々と足跡を残せ
自分らしくいよう、そのままで
わかってもらえなくてもいい
型に合わせ、削らなくていい
ひげの跡も、コップの持ち方も、そのままで
ハンドルは自分で握って
擦り傷も跡も、少しずつ癒そう
癖も、目つきも、ひねりも、全部要る
背筋伸ばして、自分の足で行け
そのままで、いけ
いけ、いけ
誰の声? 君の声
今ここで、君が先だ
そのままで、いけ
いけ、いけ
君は壊れてない、直す必要もない
前足と気持ちがぶつかる夜でも
引っぱり合いは、胸の奥でまだ鳴ってる
九つの命で、まだ行ける場所がある
路地を歩く猫みたいに、行き先は自分で決めろ
少し戻る日も、それで終わりじゃない
風にたわんでも、形まで折れない
止まらず、しなやかに、名を呼べ
自分らしくいよう、そのままで
わかってもらえなくてもいい
型に合わせ、削らなくていい
ひげの跡も、コップの持ち方も、そのままで
ハンドルは自分で握って
擦り傷も跡も、少しずつ癒そう
癖も、目つきも、ひねりも、全部要る
背筋伸ばして、自分の足で行け
そのままで、いけ
いけ、いけ
誰の声? 君の声
今ここで、君が先だ
そのままで、いけ
いけ、いけ
シャーッて言っていい、隠れたっていい
急がなくていい、一歩ずつでいい
うるさい声より昼寝を選べ
君はラベルじゃない、痛みだけでもない
胸の低い音を感じて、立ち上がれ
窓辺に前足を置いて、眠気を振り払え
低くいたぶんだけ、今、歩き出せ
この人生はでかい家、拍手はいらない
許可なんか待つな、伸びて、丸まって、また伸びろ
数じゃない、視線でもない
着地のあと、自分でうなずけるかだけ
「黙れ」とか「薄くしろ」と言われても
毛並みを保って、折れず、飾らずいろ
グレーの部屋でも、君の色は消えない
跳ぶために、歩くために、自分の道を行け
自分らしくいよう、そのままで
わかってもらえなくてもいい
型に合わせ、削らなくていい
ひげの跡も、コップの持ち方も、そのままで
ハンドルは自分で握って
擦り傷も跡も、少しずつ癒そう
癖も、目つきも、ひねりも、全部要る
背筋伸ばして、自分の足で行け
そのままで、いけ
いけ、いけ
誰の声? 君の声
今ここで、君が先だ
そのままで、いけ
いけ、いけ
ただ自分らしくいよう、許可なんていらない
君の人生は止まってない、これが君のやること
自分の匂いを残して歩け、その真実を先頭に
君はもう十分だ、それだけでいい
ただ自分らしくいよう、うん、そうだ
속이 비어 있으면, 가끔은 유난히 무겁게 느껴져
불리는 이름이 어딘가 어색할 때마다
당황하며 '나는 어디에 있지?'라고 묻게 돼
하지만 중요한 건 눈에 띄는 게 아니라, 제대로 소리를 내는 거야
너의 이야기에는 비트가 있어, 온몸으로 새겨 넣어
그 '쉬익' 하는 소리도 숨길 필요 없어, 소리를 죽이지 마
여긴 너의 자리야, 당당하게 발자국을 남겨
너답게 있자, 지금 그대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틀에 맞추려고 너를 깎아낼 필요 없어
수염 자국도, 컵을 쥐는 방식도, 그대로 두면 돼
핸들은 네가 직접 쥐고
생긴 상처와 흔적들은 조금씩 아물게 하자
버릇도, 눈빛도, 너만의 독특함도, 전부 필요한 것들이야
허리를 곧게 펴고, 네 발로 걸어가
그대로,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누구의 목소리일까? 바로 너의 목소리야
지금 여기, 네가 앞서 나가는 거야
그대로,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너는 고장 난 게 아니야, 고칠 필요도 없어
앞발과 마음이 서로 부딪히는 밤이라 해도
그 팽팽한 당김은 가슴 깊은 곳에서 여전히 울리고 있어
아홉 개의 목숨으로, 아직 갈 수 있는 곳이 남아 있어
골목을 걷는 고양이처럼, 갈 길은 네가 직접 정해
가끔은 조금 되돌아가는 날도 있겠지만, 그게 끝은 아니야
바람에 휘어질지언정, 완전히 꺾이지는 않아
멈추지 말고, 유연하게, 너의 이름을 불러봐
너답게 있자, 지금 그대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틀에 맞추려고 너를 깎아낼 필요 없어
수염 자국도, 컵을 쥐는 방식도, 그대로 두면 돼
핸들은 네가 직접 쥐고
생긴 상처와 흔적들은 조금씩 아물게 하자
버릇도, 눈빛도, 너만의 독특함도, 전부 필요한 것들이야
허리를 곧게 펴고, 네 발로 걸어가
그대로,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누구의 목소리일까? 너의 목소리
지금 여기, 네가 먼저야
그대로,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하악' 소리를 내도 괜찮아, 숨어버려도 괜찮아
서두를 것 없어, 한 걸음씩이면 충분해
시끄러운 소리보다는 낮잠을 택해
너는 어떤 '라벨'이 아니야, 고통만으로 정의되는 존재도 아니고
가슴 깊은 곳의 울림을 느끼며, 다시 일어서
창가에 앞발을 올리고, 졸음을 떨쳐내
낮게 웅크렸던 만큼, 이제 다시 걸음을 내디뎌
이 삶은 거대한 집, 박수 따위는 필요 없어
허락을 기다리지 마. 쭉 뻗었다가, 둥글게 말았다가, 다시 뻗어보는 거야
숫자도, 남들의 시선도 중요하지 않아
착지한 뒤, 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느냐가 중요할 뿐
"조용히 해"라거나 "존재감을 지워"라는 말을 들어도
너만의 결을 지키며, 꺾이지도, 꾸미지도 말고 그대로 있어
회색빛 방 안에서도, 너의 색깔은 사라지지 않아
도약하기 위해, 걸어가기 위해, 너만의 길을 가
너답게 있자, 있는 그대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틀에 맞춰 너를 깎아낼 필요 없어
수염 자국도, 컵을 쥐는 방식도, 전부 그대로 두어
핸들은 네가 직접 쥐는 거야
생긴 상처나 흔적들도, 조금씩 치유해 나가자
버릇도, 눈빛도, 너만의 독특함도, 전부 필요한 것들이야
허리를 곧게 펴고, 네 발로 걸어가
그대로,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누구의 목소리일까? 바로 너의 목소리야
지금 여기, 네가 먼저야
그대로,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그저 너답게 있자, 허락 같은 건 필요 없어
너의 삶은 멈춰 있지 않아, 이게 바로 네가 해야 할 일이야
너만의 향기를 남기며 걸어가, 그 진실을 앞세우고
너는 이미 충분해, 그것만으로도 돼
그저 너답게 있자, 그래, 바로 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