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글을 적고, 노래를 부르고, 렌즈 너머 세상을 담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꿈꾸며 살아가는 것
나를 무어라 부르든 무슨 상관인가
노트 위에 작은 낙서를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색에 마음을 빼앗겨
프레임 그 너머로 오늘을 담는다
시인이라 거창하게 안 불러도 좋아
그저 지나치는 바람, 길가에 피어난 꽃에도
가슴이 떨려 새로운 노랫가락을 얹을 뿐
삶의 모든 순간이 내게는 무대요
화면 속 빛나는 세상도 내 도화지인 것을
남들이 말하는 화려한 이름 대신
마음이 끌리는 대로 세상을 담는다
글을 적고 노래하며 바람처럼 살아가는 사람
손끝에 닿는 모든 계절을 사랑한 예인
알아주지 않아도 서럽지 않으니
내 삶을 낭만이라 부르며 오늘을 살아가리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내 안을 채워가네
노래가 되고, 연기가 되고, 연출이 되어서
예술가라 부르기엔 너무나 소박하지만
매 순간 진심으로 세상을 사랑하네
글을 적고 노래하며 바람처럼 살아가는 사람
손끝에 닿는 모든 계절을 사랑한 예인
알아주지 않아도 서럽지 않으니
내 삶을 낭만이라 부르며 오늘을 살아가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순간들을
노트와 프레임에 살포시 새겨두리라
이 길 위에 남겨진 내 작은 흔적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가만히 닿기를
글을 적고 노래하며 바람처럼 살아가는 사람
손끝에 닿는 모든 계절을 사랑한 예인
알아주지 않아도 서럽지 않으니
내 삶을 낭만이라 부르며 오늘을 살아가리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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