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문을 닫는 데는 일 초
여는 데는 몇 년이 걸려
나는 일 초만 썼어
그게 전부였어
뒤에서 소리가 났는데
안 돌아봤어
Nothing comes back the way it left
이건 네 말이었지
맞는 말이라서
반박을 못 했어
계절도 안 돌아와
비슷한 게 올 뿐이야
우리가 둘이었던 건
사진 안에만 있고
사진은 내 것도 아니고
네 카메라였잖아
그러니까 그것도
돌아오는 건 아니야
I am not asking for it back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없다는 걸
소리 내서 말해 보는 거야
한 번은 말해야
지나가지니까
이제 여기까지 왔고
여기서부터는 처음이고
아는 길은 끝났고
그래서 조용하고
돌아오는 건 없어
그래서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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