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you in the dark, heart said “go”
Red flags flyin’, but I played slow
Told myself it’s different, I would never fold
But I saw your lies written in gold
Late nights, texts I shouldn’t send
Thought you’d change, but it loops again
I leave, you cry, then we just descend
Into silence I already comprehend
Why do I fall, when I know the end?
Same old pain, like we’re playin’ pretend
I open up, just to break again
Different name, but the same regret
feels real, but your heart’s on ice
I pay the cost, I roll the dice
Tried to fix you, lost myself in price
Now I drown in love that’s cold and precise
I say I’ve learned, but I walk right back
To a flame that fades, then turns to black
Guess I’m drawn to what I always lack
A home in chaos, and trust I crack
Why do I fall, when I know the end?
Same old pain, like we’re playin’ pretend
I open up, just to break again
Different name, but the same regret
어둠 속에서 널 만났고, 내 맘은 “가자”고 했어
위험 신호가 켜졌지만 난 천천히 눈을 감았어
이번엔 다를 거라고, 절대 무너지지 않겠다고
하지만 네 거짓말은 금빛으로 새겨져 있었어
늦은 밤, 보내지 말았어야 할 문자들
네가 변할 거라 믿었지만 또 같은 일이 반복돼
난 떠나고, 넌 울고, 우린 다시 추락해
이미 익숙해진 그 침묵 속으로 빠져들어
끝을 알면서 난 왜 또 빠져드는 걸까?
늘 똑같은 아픔, 우린 연기라도 하는 걸까?
마음을 열어도 결국 또다시 부서져
이름만 다를 뿐, 후회는 언제나 똑같아
진심처럼 느껴져도 네 마음은 얼음처럼 차가워
그 대가는 내가 치르고, 운에 모든 걸 걸어
널 고치려 애쓰다 그 대가로 나를 잃었어
이젠 차갑고 계산적인 사랑에 잠겨 가
배웠다고 말하면서도 난 다시 돌아가
사그라들다 새까맣게 타버리는 불꽃으로
내게 늘 부족했던 것에 끌리는 걸까
혼돈 속에서 안식처를 찾고, 신뢰마저 깨뜨려
끝을 알면서 난 왜 또 빠져드는 걸까?
늘 똑같은 아픔, 우린 연기라도 하는 걸까?
마음을 열어도 결국 또다시 부서져
이름만 다를 뿐, 후회는 언제나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