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바람 좋은 날, 그냥
조금 걷다 하늘을 봐
식은 커피를 손에 들고
못 마신 채 서 있던 밤
우산 없이 길을 걷다
흐느끼던 두 어깨
엘리베이터 안 거울속
내 표정이 좀 낯설어
지금 말하면 괜히 달라질까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Instrumental Break]
멍하니 줄 선 정류장 앞
기척소리에 올라탄 버스
불켜 두고 우두커니
서 있던 현관 앞
지금 말하면 진짜 달라질까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있잖아… 난
wooo...너를
wooo...너를
wooo...너를
wooo...너를
wooo...너를
wooo...너를
wooo...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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