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난 시간이 아깝다고
쓸모없는 건 싫다고 하며
웃으며 멈춰 선 너를
몇 번이나 재촉 했을까?
시시한 말과 미지근한 바람
늦은 햇살, 그리고.. 무심한듯
내려놓는 커피잔, 그런것들이
대단한 게 아닌 행복 이였는데
그때 나는 왜 몰랐을까?
왜 그때는 난 몰랐을까?
행복은 너와 낭비한
모든 시간이였단 걸
늦잠 든 아침 부시시한 머리
반쯤 남은 식은 토스트
이름 부르면 돌아보던
그 의미를 난 왜 몰랐을까?
그때 나는 왜 몰랐을까?
왜 그때는 난 몰랐을까?
행복은 너와 낭비한
모든 시간이였단 걸
조금 더 천천히 사랑할 걸 그랬어
이제야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행복은 너와 낭비한 모든 시간의 이름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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