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You know me, not really
말이 짧아도 맘은 깊이
I know you, I feel it
표현만 조금 다를 뿐이지
You know me, not really
네 마음도 난 이미 읽지
이해해 달라는 그 말처럼
나도 이해받고 싶은 거지
네가 힘들다 하면 끝까지 듣지
말보다 표정이 먼저 보이지
차갑다는 그 소리
웃고 넘겨, I'm sorry
나도 생각은 많이
말보다 앞선 마음이
달라질까, maybe
그래도 네 편이야 매일
“그냥 들어줘” 하면 옆에 있어
답을 참는 것도 이제는 배워
근데 같은 상처 또 오면
덜 아픈 길부터 찾게 돼
내가 답을 찾는 이유
네가 빨리 웃길 바래서
공감이 꼭 같은 말이면
난 아직 서툰 사람인가 봐
You know me, not really
말이 짧아도 맘은 깊이
I know you, I feel it
표현만 조금 다를 뿐이지
You know me, not really
네 마음도 난 이미 읽지
이해해 달라는 그 말처럼
나도 이해받고 싶은 거지
네가 서운하다 말하면
내가 놓친 장면부터 찾아
“다음엔 바꿀게” 말했는데
왜 그게 또 차갑다 하나
안아달란 뜻도 알아
말없이 있고 싶은 밤도 알아
다만 내일 같은 아픔 오면
또 모른 척하긴 싫잖아
회사에선 결론 먼저
긴 얘기는 조금 버거워
same talk, 같은 자리
돌고 돌면 마음만 hurry
내 말이 세다는 그 소리
나도 알고 있어, sorry
그래서 한 번 더 눌러 말해
요즘은 속도도 조금 낮춰
나도 삐지고 잠 못 자
혼자 생각 많은 밤도 많아
티를 덜 내는 것뿐이지
없는 마음은 아니잖아
네 방식 이해해 달라며
나도 많이 맞춰 왔잖아
근데 내 방식이 다르다고
틀렸다고 하진 말아
maybe, 내가 서툴지
그래도 모르는 건 아니지
네가 바라는 공감만큼
나도 내 방식으로 했으니
서로 다르단 그 말이
한쪽만 이해하란 뜻은 아니니
You know me, not really
이제 내맘도 좀 봐줬으면 해
You know me, not really
말이 짧아도 맘은 깊이
I know you, I feel it
표현만 조금 다를 뿐이지
You know me, not really
네 마음도 난 이미 읽지
이해해 달라는 그 말처럼
나도 이해받고 싶은 거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