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마지막 기회에 굶주린 발끝이
춤추듯 달려온 이 밤하늘
평범한 태도로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어
별은 보석을 향한 동경
흘러내리는 눈물과 땀은 피의 흔적
눈 속에서만 헤엄칠 수 있다면 그건 연극일 뿐
하지만 무대는 나를 놓아주지 않아
언제까지나 동경하며
애타게 바라보고 있어
나는 이런 거짓말쟁이를 본 적이 없어
태어날 때부터 끝이 없는 존재
이 거짓말은 사랑
그리고 이 거짓말은 세상에 바치는 선물
누구와 함께 살아왔는지 떠올려봐
내가 목숨을 걸 테니까
내가 줄 테니까
당신은 내게 시간을 주었던 거죠?
모든 소망을 전부 이루어낼 수 있다면
아아, 정말 이루어낼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고 싶어
별에 소원을 빌며
돌아갈 수 없기에 소중히 여기는 거야?
시작하지 않는다면 자신만만할 수 있겠지
하지만 편안해질 날은 결코 오지 않아
나날 속에 모여드는 슬픈 빛
태어날 때부터 끝이 없는 존재
이 거짓말은 사랑
그리고 이 거짓말은 세상에 바치는 선물
누구로 살아왔는지조차 잊어버렸어!
잠시 내게 생명이 돌아온다면
그 소원이 닿는다면 나는 어떡해
되돌아도 상관없는데
암흑에도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는 없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이 되고 싶어
별은 산산이 부서져 빛난다
내가 목숨을 걸 테니까
내가 다 줄 테니까
당신은 내게 시간을 주었던 거죠?
모든 소망을 전부 이루어낼 수 있다면
아아, 정말 이루어낼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고 싶어
별에 소원을 빌며
자, 별의 아이들이여
부디 편히 잠들도록 하렴
빛은 결코 흐려지지 않아
너희들이라면
자, 별의 아이들이여
잘 겨냥하렴
눈을 깜빡이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아
너희들이라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