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절]
불 꺼진 방에 혼자 앉아서
하루의 끝을 바라보다가
괜찮은 척 웃어 보지만
오늘따라 눈물이 나네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에
내 마음 하나 기댈 곳 없어
잘 지냈냐는 그 한마디가
이렇게 그리울 줄 몰랐어
[후렴]
너무 외롭다, 누군가 날
따뜻하게 안아주었으면
아무 말 없이 내 어깨를
가만히 감싸주었으면
오늘 하루 참 수고했다고
많이 힘들었지 말해준다면
참아왔던 내 눈물도
그 품 안에서 쉴 수 있을 텐데
[2절]
사람들 속에 웃고 있어도
가슴 한쪽은 텅 빈 것 같아
사랑이란 게 멀리 있다면
나도 이제는 쉬고 싶어
따뜻한 손길, 다정한 눈빛
그런 사랑이 그리운 밤
내일은 조금 괜찮아질까
오늘 밤은 유난히 길다
[후렴]
너무 외롭다, 누군가 날
따뜻하게 안아주었으면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내 곁에 있어 주었으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게
그저 잠시만 안아준다면
외로움에 지친 내 마음도
다시 사랑을 믿을 텐데
[브리지]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
힘든 날이면 제일 먼저
내 생각이 나는 사람
[마지막 후렴]
너무 외롭다, 오늘따라
누군가의 품이 그립다
세상 모든 게 차가워도
내 편 하나 있었으면
오늘 밤은 꿈에서라도
따뜻한 사랑을 만나고 싶다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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