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지친 일상 거리를 걷다
문득 고개를 드니 새로운 세상
그 풍경에 발걸음이 멈춰
익숙했던 밤이 조금 달라 보여
네온 속 거리 꿈을 꾸는 듯해
빛의 조각이 발끝 따라 흘러
이 길의 끝엔 어떤 세상이 있을까
걷는 동안 자꾸 그곳이 떠올라
모험을 시작해 기적을 만나
불안과 걱정 모두 사라지게 해 줘
이 빛 속 어딘가 나를 기다리는
처음의 나를 만나러 가
네온 속 거리 나는 꿈을 꾸는 듯해
이 길을 걷다 보면 환상 속 나라로
익숙한 풍경도 오늘 낯설게 보여
조용히 스미는 감정이 흘러
모험을 시작해 기적을 만나
불안과 걱정 모두 사라지게 해 줘
빛에 감싸인 지금 잊고 있던 마음도
다시 피어나는 걸 너도 느끼고 있니
아름다운 바다에 잠들고 싶어
나를 데려가 줘 아름다운 곳으로
바람이 멈추는 곳, 시간이 느려지는 곳
그런 곳이 있다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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