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한 치도 안 비켜. 뒤는 없어, 난 전진뿐
피할 구멍 찾느니 차라리 정면을 깨는 편을 택해, boom
흔들린 만큼 단단해져, pressure makes diamonds
겁난다면 시작도 말아. ring 안에 설 자격도 minus
끌려온 게 아냐, 난 판을 직접 당긴 타입
휘청거림조차 내 신호, 각을 세우는 raw vibe
벼렸지. 둥근 날은 없어, 난 edge로 말해
흔들렸던 만큼 깊어져, 더 깊이 파고들며 갈래
두렵지? 그래 다 그래.
근데 난 선택 없어, 선택인 척한 결정 한 개
파도면 갈라 smack it, split that
넘어뜨릴 힘 없으면 다시 서는 법부터 flip back
피할 수 없다면. 깨부숴, 깨부숴
막아선 운명도. 찢어, 밀어, 뒤집어
흘러온 길이라면. 밟아, 밟아
내게 온 도전은 전부. 불씨가 돼 타올라
Stand up, stand firm. 나를 묶던 틀을 부숴
정면일수록 더 선명해져
운명이라 불렀던 건, 내가 다시 쓰는 문장일 뿐이야
Break it. 맞서면 터져
Take it. 흐름을 되돌려
Face it. 눈에 꽂아
한 걸음 물러서면 게임 끝, 바로 무너져
Stand up. 흔들려도 전진
Stand tough. 깨졌어도 본진
운명 온다? 내가 먼저 덤벼
끝을 접어버리는 건 내 사인, 내 선택 하나
“굳이 왜 맞서?”라니.
물러서는 순간 난 내가 아니니?
닥친 벽마다 번호를 찍어
넘은 만큼 내 중심도 더 깊어지고 틱-톡 깎여
굴복이 편해도 난 안 가. 그 길엔 nothing
부딪치면 깨진다? 좋아. 그 조각으로 다시 cutting
깨진 날로 다음 벽을 파고
조각마저 무기 삼아 더 깊게 파고들어 각도
날 막는 건 벽이 아니야. 내 주저함
멈춰 있던 나를 내가 먼저 끌어 세워야 함
휘둘리는 삶보다 내가 휘두르는 지금이 낫다
맞서는 자만 길을 남긴다. facts.
피할 수 없다면. 깨부숴, 깨부숴
막아선 운명도. 찢어, 밀어, 뒤집어
흘러온 길이라면. 밟아, 밟아
내게 온 도전은 전부. 불씨가 돼 타올라
Stand up, stand firm. 묶이던 틀을 이제 부숴
정면일수록 더 선명해져
운명이라 불렀던 건, 내가 다시 쓰는 문장일 뿐이야
내 발자국엔 각이 서. 난 멈칫도 안 해, direct shot
걸려온 판이면 박아. 던지는 순간 already next drop
뒤는 안 봐, 전진에 모든 걸 걸어. no fold
무릎 꿇는 선택? 없어. 내 deck엔 그런 카드 없어, cold
쪼개진 틈도 써먹어. 금을 그어 길 여는 타입
흐른 맥을 끊어. 다시 잇는 건 내 punchline이 drive
“왜 이렇게까지?” 묻지 마. 난 이유를 만들러 달려
정답 없는 판 위에서 증명을 쌓고 각을 갈아, value
흔들려도 내 스텝은 살아. 틈새를 찢어 판을 뒤집어
거친 드럼 위에 찍히는 내 bar는 망치. 니 논리 찢어
올라설 자리 골라. 바닥이든 정상이어도 내 방식
쓰러진 자리조차 발판 삼아. 방향을 다시 잡고 다시 build it
끝이 어딘지 몰라. 그래서 난 질러
내 플로우는 불도저
운명? 막아봐.
난 직진으로 밀어붙여, this is my mark, my 불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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