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심란한 하늘에
꼬리표를 단 내 마음
짙은 잔상이 어지럽혀
.
고요한 심해 속에
흘러가
.
나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게
.
철저하게 혼자
존재하는 곳으로
.
동요하지 않는
마음 속 심해로 들어가
.
.
반복되지 않는
허무의 정신에 들어가
.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
.
(간주)
.
요요히 우울 속에
빠져가
.
나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게
.
아득하게 혼자
사유하는 곳으로
.
동요하지 않는
마음 속 공허로 들어가
.
반복되지 않는
고요의 세계로 들어가
.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
.
소리의 존재가 희미한
마음의 균열도 무상한
.
대답조차 없는
정신 속 무로 들어가
.
나아가지 않는
심해의 그것으로
.
쓸모없는 마음을 내려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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