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불 꺼진 방, 텅 빈 화면
연락이 올까 봐 화면만 봐
괜찮단 말 몇 번을 외워도
네 목소리 앞엔 또 거짓말을 해
보고 싶은 밤엔
네가 더 미워
예쁘게만 못 기다려
너 없는 하루가 너무 길어
널 미워하다 또 보고 싶어
그래서 더 네가 미워
환하게 웃는 사진 속 우리는
그때의 우리는 이 밤을 모르고
연락 없는 밤엔 괜히 널 미워해
짧은 한마디에 또 울컥해
지친 네 목소리에
하고 싶은 말 또 삼켜
예쁘게만 못 기다려
너 없는 하루가 너무 길어
널 미워하다 또 보고 싶어
그래서 더 네가 미워
사실은 널 데려간 시간이
너무 미웠어
널 미워하다 또 보고 싶어
그래서 더 보고 싶어
또 널 기다려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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