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ntro]
비 오는 포장마차 불빛 아래서
오늘도 네 이름을 혼자 불러
[Verse1]
같이 웃던 이 자리
네가 앉던 그 의자
아직 그대로인데
너만 없더라
괜찮은 척 웃어도
잔이 비워질수록
결국 또 생각나는 건
너 하나야
[Pre-Chorus]
잊어야 한다고 수없이 말해도
밤이 깊어지면 또 무너져
[Chorus]
넌 떠났는데 난 왜 아직 여기일까
우리 사랑 남아 있는 이 거리
이름 한번 불러보면
혹시 돌아올까 봐
사랑은 끝났다고
수백 번을 말해봐도
비처럼 쏟아지는 기억에
또 너를 마셔
[Verse2]
비에 젖은 골목길
우리 웃던 목소리
어딘가 아직 남아
날 부르는 것 같아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던 말
왜 나만 아직도
그날에 살아
[Bridge]
혹시라도 이 거리를
네가 다시 걷게 된다면
나는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을까
[Final Chorus]
넌 떠났는데 난 아직 여기야
우리 사랑 멈춘 그 자리
지우려 할수록
더 선명해져
끝난 사랑이라
이젠 보내야 하는데
비처럼 쏟아지는 기억에
또 너를 마셔
돌아오지 않는 걸
이젠 알아야 하는데
오늘도 난
너를 부르며 살아
비 오는 포장마차 불빛 아래
아직도 너를 기다려
프로덕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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