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回れ 回れ
돌아라 돌아라
運命の車輪
운명의 수레바퀴
どこまで転がって
어디까지 굴러가서
止まるか まだ誰も知らない
멈출지는 아직 아무도 몰라
もうほつれてしまった
이미 풀어져 버린
真っ赤だった赤い糸
새빨갛던 붉은 실
今さらどうしても
이제 와서는 어떻게 해도
繋ぎ直すことはできない
다시 이어 붙일 수 없어
あの日終わりにしまったじゃないか
그날 끝내 버렸잖아
何に囚われて 今でも
무엇에 사로잡혀 아직도
糸を見つめているのかい
그 실을 바라보고 있는 거야
止まれ 止まれ
멈춰라 멈춰라
運命の車輪
운명의 수레바퀴
互いに傷つけ合って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으며
涙だらけの運命
눈물투성이가 된 운명
何の言葉が残っているから
어떤 말이 아직 남아 있기에
こんなに馬鹿みたいに見つめるんだろう
이렇게 바보처럼 바라보고 있는 걸까
たぶん車輪が回って続けば
아마 수레바퀴가 계속 돌아간다면
その最後は悲しみだけでしょう
그 끝에는 슬픔만 남겠지
だから私だけ残して
그러니 나만 남겨두고
そっと行けよ 遥かな何処まで
조용히 떠나가 저 아득한 어딘가까지
走れ 走れ
달려라 달려라
どうせ出会うしかない運命だったら
어차피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면
どんなに傷ついて泣いても
아무리 상처받고 울어도
二人は結局
두 사람은 결국
お互いの叶わない夢
서로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꿈
季節のせいにしてばかりで
계절 탓만 하면서
運命のせいにしてばかりで
운명 탓만 하면서
二人とももうおりよう
우리 둘 다 이제 내려오자
私たちを刺すだけの
우리를 찌르기만 하는
茨の車輪から
가시덤불의 수레바퀴에서
おりよう おりよう
내려오자 내려오자
回り続ける二人の本能の車輪から
끝없이 돌아가는 두 사람의 본능의 수레바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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