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아잉~? (히익!)
어머나~ 어머나~!
뽕! 들어간다~! (예에~!)
하나, 둘, 셋!
짜릿하게~! (Let's go!)
오늘도 거울 앞에서
윙크 한 번 날려보고
괜히 혼자 웃다가
또 심장이 먼저 알아봐
저기 저기 지나가는
그대 어깨 각도에
어머 어머 나도 몰래
리듬이 꺾여 나와요
이상해 나 왜 이래
발끝부터 간질간질
말은 못 해도
이미 내 마음은 트롯이야
뽕! 들어간다~ (아잉!)
사랑이 살짝 꺾여서
뽕! 들어간다~ (어머!)
심장이 먼저 울컥해
빙글빙글 도는 이 기분
촌스러워도 좋아 난
뽕! 들어간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야!
에헤라디야~!
좋다 좋아~! (우와아!)
아이 참~ 왜 이래~!
[Ad-lib: “미쳤나 봐~! 꺄하하!”]
문자 하나에 하루가
롤러코스터가 돼
괜히 아닌 척 해봐도
입꼬리는 배신이네
쿵짝쿵짝 발걸음이
그대 쪽으로 가요
이건 운명 맞죠?
점집 안 가도 알아요
몰라요 나 몰라요
계산 같은 건 못 해요
사랑 앞에서는
난 그냥 바보멍충이
뽕! 들어간다~ (아잉!)
눈빛이 먼저 꺾여서
뽕! 들어간다~ (어머!)
심장이 먼저 취했어
달콤새콤 이 순간이
너무 웃겨서 더 좋아
뽕! 들어간다~
지금 이 느낌이 딱 좋아!
웃기지?
근데 진심이야
촌스러우면 어때
사랑은 원래 그래
뽕! 들어간다~ (좋다!)
사랑이 확 넘어와서
뽕! 들어간다~ (아잉!)
내일은 몰라도 괜찮아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이 순간을 안고서
뽕! 들어간다~
오늘의 난 최고야!
어머나~!
또 꺾였네~!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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