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겨울이었어 밤이었고
가로등 불빛 아래였지
눈이 내렸고 넌 눈을 감았고
난 살며시 네 입술에 닿았어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나
다리에 힘이 풀려 놀라던 순간
푸딩이었어 너의 입술은
말랑말랑 부드럽게 날 어루만지는
푸딩이었어 너의 향기는
달콤하게 녹아내렸어
손을 잡고 걸었는지 기억이 안나
무슨 얘길 나눴는지도 모르겠어
눈 내리는 소리 들리던 고요한 밤
넌 살며시 내 입술에 닿았어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나
다리에 힘이 풀려 놀라던 순간
푸딩이었어 너의 입술은
말랑말랑 부드럽게 날 어루만지는
푸딩이었어 너의 향기는
달콤하게 녹아내렸어
처음이었어 너의 입술은
말랑말랑 부드럽게 날 어루만지는
처음이었어 너의 향기는
달콤하게 녹아내렸어
처음이었어 어어어어어
푸딩이었어 어어어어어
처음이었어 너의 입술은
말랑말랑 부드럽게 날 어루만지는
처음이었어 너의 향기는
달콤하게 녹아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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